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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주? 도급? 사급? 자체생산: 기업 내부 자원만을 이용해 생산 외주생산: 기업 외부 자원도, 혹은 외부 자원만 이용해 생산 사내외주: 기업 내부에서 외부 설비/도급을 이용 사외외주: 기업 외부에서 외부 설비/도급을 이용 도급: 사급 무상사급 유상사급
[SAP] request 릴리즈 취소하기 request의 릴리즈를 잘못 했을 때 취소하는 간단한 방법이다. 1. SE38에서 RDDIT076 실행 후 request 번호 입력 2. 더블클릭 후 [상태]를 R에서 D로 변경하고 저장 3. SE10에서 다시 확인해보면 세 줄 요약// 1. SE38에서 RDDIT076 실행 2. 릴리즈된 리퀘스트 조회 3. 상태를 R에서 D로 변경
[SAP] CTS request 분리하기 한 request에 너무 많은 task를 묶어서 나누고 싶거나, A에 묶을 task를 실수로 B에 묶었거나 하는 등의 경우에 task를 request로부터 분리 및 재지정 할 수 있다. 1. 재지정할 task가 생성되었던 클라이언트로 접속한다. 2. SE09에서 해당 task를 찾는다. 3. task를 선택하고 유틸리티-재구성-태스크재지정 클릭 4. 여기로 옮기겠다- 하는 target request 입력하고 확인 5. 끝
[엑셀] key가 2개 이상인 데이터 비교 데이터 수정 과정에서, 이전 데이터 중 어떤 것이 유지되는지 알아야 할 일이 생겼다. key가 1개인 데이터의 이력 추적은 VLOOKUP() 을 통해 아주 간단하게 할 수 있다. 근데 이번엔 key가 2개인 데이터를 비교할 일이 생겨서 어떻게 접근하면 좋을지 고민해 보았다. key가 2개인 데이터란, 아래와 같이 x, y의 쌍을 이루고 있는 데이터이다. As-Is x As-Is y To-Be x To-Be y 1101 1101 1101 1001 1101 1102 1101 1002 1101 1103 1101 1101 1101 1104 1101 1102 1102 1104 1102 1003 1102 1105 1102 1004 1103 1102 1103 1701 1201 1101 1161 1001 1201 11..
[SAP] request에 잘못 묶인 오브젝트 찾기 상황 테스트 목적의 700번 클라이언트에서 특정 company code의 전기 기간(테이블 MARV)이 계속 과거로 회귀함. 300번 클라이언트의 세팅값이 덮어씌워지는 듯. 원인 예상 300->700으로 이관되는 request에 잘못 묶여있을 것 해결책 1. E071-OBJ_NAME에 *MARV* 검색 2. 의심되는 request를 찾았다면 해당 request를 E070-TRKORR에 검색 3. SE09에서 부검 요약 1. E071-OBJ_NAME에 문제가 되는 오브젝트(테이블 등) 검색 2. E070-TRKORR에 의심 가는 request 번호 검색, request명 및 상위 request 조회 3. SE09에서 최종 확인
부자 되는 방법 일단 이 글은 부자 되는 방법이 아닙니다.(제목을 저렇게 써놓고 이렇게 바로...?) 부자가 될 확률을 높여주는 방법을 알려드린다고 해야할까요. 부자는 돈을 많이 버는 사람이 아닙니다. 돈이 많은 사람이죠. 돈이 많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현재 내가 가진 돈이 많든, 적든, 없든, 빚이 있든 이를 계산하는 식은 모두 같습니다. 지금 나한테 있는 돈 = 지금까지(나한테 들어온 돈 - 내가 쓴 돈) 이전에도 그랬지만 최근 들어 사람들은 앞 쪽에 더욱 집중하는 것 같습니다. 코로나로 인한 자산 가치의 폭등이 낳은 파이어족이 그 예시가 될 수 있겠네요. 나한테 들어오는 돈이 많으면 그게 베스트입니다. 지금 들어오는 돈이 충분해- 라면 지금 그만 읽고 나가시면 돼요. 하지만 대부분은 지금 이 문장도 읽고 계실..
멈춰! www.youtube.com/watch?v=wF-kBWmlb2I&t=881s 힘든 청춘들, 서로 사랑하기를 응원합니다. 얼마 전 봤던 슈카 형님의 영상 요약과 느낀 점이다. 요약한다고 아무리 스크린샷 붙이고 해도 영상 한 번 보는 것만 못하므로, 재미없겠지만 짧게 글로만 요약하겠다. 대충 읽어보고 영상이 궁금하다 싶으면 보는 것으로 하자. 느낀 점은 기록용으로 남기는 것인데, 의견을 나누고 싶은 사람은 댓글도 환영이다. 요약// 2010년대 이미 시작된 Normal Path의 붕괴. Normal Path: 취직 -> 결혼 -> 대출로 집 구매 -> 평생직장에서 일하며 갚음 그리고 오늘날, 부동산 가격 상승 -> 2030 구매 불가 -> 점점 끊어지는 계층 이동 사다리 -> Normal Path가 아닌 "..